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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지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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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겉면적의 71% 정도는 바다로 덮여 있다

둥근 공 모양의 지구가 물의 막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크기를 생각하면 덮여 있는 물의 깊이는 엷은 막에 지나지 않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가장 깊은 곳은 11km나 되는 곳도 있지만 만약 지구가 공같이 표면이 완전히 매끈하다면 그 표면 어디에나 약 2,440m의 물이 덮여 있게 된다는 계산인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육지는 전혀 없게 되고 육지가 없으니 인간을 비롯한 육지 생물은 없었을 것입니다. 바닷물의 양을 세계 인구 60억 명으로 계산하여 나누면 1인당 약 2,200억ℓ나 되는 엄청난 양입니다.
아무튼 지구에는 물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는 엄청난 양인 것입니다. 그러나 바닷물은 그대로는 식수로도 쓸 수 없고 정원에 뿌릴수도 없으며 세탁용이나 공업용수로도 쓸 수 없습니다. 인간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민물 뿐입니다. 그러나 민물의 양은 지구의 물 중 3%에 지나지 않는 3,890만㎦이며 1인당 몫은 6억 4,800만ℓ입니다.
더구나 지구에 있는 민물의 69%는 얼음이며 그 중의 90%는 남극 대륙에 있고 나머지의 절반 정도는 그린랜드에, 그 절반은 높은 산과 북극섬들에서 빙하와 빙산의 모습으로 떠 있습니다. 또한 얼음을 뺀 대부분의 물은 지하나 대기층에 있기 때문에 실제로 쓸 수 있는 물인 민물은 겨우 48만㎦에 불과하며, 이 민물이 바로 지구에서 이용되는 가장 값진 수자원이 됩니다.
이 민물은 끊임없이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도 하고 지하수로 스며들고 공중으로 증발도 합니다. 그렇게 없어진 양은 끊임없이 내리는 비로 보충됩니다. 전문가들의 계산으로는 육지에 내리는 비의 양은 매년 12만㎦로 얼음을 제외한 전체 민물량의 1/4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민물의 1/4 정도가 매년 새 물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도 비가 4년간 내리지 않는다면 민물이 바닥이 나서 육지 모두가 못쓰는 사막으로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전체의 물의 양은 많지만 분포가 고르지 못하여 문제가 됩니다. 어떤 지역은 민물이 쓰고도 남을 만큼 많으나 또 다른 지역에서는 황금보다 더 귀하기도 합니다. 이 같은 분포의 불균형은 공간적으로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나타납니다. 올해는 홍수가 났지만 내년에는 가뭄이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 물과 생명

물은 생명을 만든 어머니입니다. 태초의 바다가 만들어지는 동안 여러 가지 원소들이 특별한 반응과 변화를 거쳐 생명체의 바탕이 되는 유기물이 만들어졌고, 이 유기물들이 변화하면서 (진화되면서) 마침내 최초의 가장 간단한 생명체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태초의 바다에서 생명체가 태어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35억 년 전쯤이라 합니다.
이 최초의 생명체들이 서로 분화된 기능을 수행하면서 점점 더 복잡한 생물들이 생겨났습니다.
결국 이들 중 어떤 생물들은 오랜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육지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태초의 바다에 물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일들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태초의 생명체를 밴 어머니도 물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모든 생물을 낳고 기르는 생명의 젖이 바로 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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